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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인터뷰③]지숙 "레인보우, 1위는 못했지만 1등 이상으로 받은 것 같아요"
2018/05/23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팬들이 원하는 1위는 못했지만 정신적이나 여러면에서는 1등 이상으로 받은 것 같아요.”

솔로가수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지숙은 걸그룹 레인보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2009년 가요계 데뷔한 레인보우는 지난 2016년 11월 12일을 끝으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멤버들은 소속사를 옮겨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비록 소속사는 달라졌지만 레인보우 멤버들은 여타 걸그룹과 달리 주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같은 동료로 지내고 있다.

지숙은 “저희 입으로 해체라고 한 적이 없어요”면서 “조금 더 잘됐으면 좋았겠지만 각자가 좀 더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는게 서로 길게 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전했다. 그는 “서로 이야기와 회의를 진짜 많이 했어요. 물론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공허하고 헛헛한 시간도 길었어요. 그래도 항상 연락하고 자주 만나서 지금은 딱히 무대를 같이 못하는 것 뿐이지 외롭지는 않아요. 그냥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 같다”며 미소지었다.

지숙은 레인보우 무대에 대한 속마음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음악방송에 대한 마음은 항상 남아 있어 다 챙겨본다. 그 무대에 서 봤기 때문에 시청자와는 다른 면이 보이는데 그게 나를 움직이게 한다. 밤에 잠이 안 올때는 레인보우 영상을 찾아 보는데 무언가 올라오기도 한다. 그게 나를 움직이게 하고 솔직히 멤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기대했다.

지숙은 마지막으로 레인보우 멤버를 향한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언제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는 리더, 재경 언니. 어떤 고민도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나은 언니. 무슨 일이든 공감해주고 보듬어주는 승아 언니. 같이 있으면 즐거운 애교쟁이 노을 언니. 은근히 웃겨주는 우리들의 작가님 윤혜. 모든 걸 알고 있는 병아리 룸메이트 현영이까지~. 이렇게 사랑스러운 우리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는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우리 멋지게 꿈을 펼치면서 서로 힘이 되어주며 지내자고요. 레인보우 사랑해♥”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지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