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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혹시 우리 아빠? 이얼, 그때 그 시절 아버지상
2019/10/3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서 흥행을 이어가며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영화 속 출연 배우들에게도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인공 김지영의 아버지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이얼이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6년 10월 출간돼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경력 단절 여성 정유미(김지영 역)의 결혼과 육아 등 보편적인 일상과 평범한 삶을 그린 영화다.

극 중 배우 이얼은 주인공 김지영의 아버지 '김영수' 역을 맡아 지극히 평범했던 그 시절 우리의 아버지를 실감 나게 연기했다. 가부장적인 태도와 차별적인 말들로 딸 지영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이런 무뚝뚝한 표현은 그저 표현이 서툰 아버지의 닿지 못한 진심이었음을 관객들은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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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얼은 엄마 김미경(미숙 역), 언니 공민정(은영 역), 동생 김성철(지석 역) 등과 함께 호흡하며 완벽한 지영의 가족의 모습을 그려내 전 세대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23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112만486명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